캡스톤디자인 / 졸업작품 아두이노로 만들어보기!
#캡스톤디자인 #졸업작품 #아두이노 #PCB
안녕하세요.
시제품 제작전문업체 이티컴파니 입니다.
개강철과 각종 정부지원사업이 오픈하여 캡스톤디자인이나 졸업작품, 시제품 등 아이디어와 구현방법이 걱정이시죠?
최근 4차산업세산에 접어들면서 세상은 iot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더 편리한 세상으로 급속히 변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한 몫을 하는 제품은 바로 아두이노 입니다.
아두이노는 한국말로 아트메가라 불리는 ATMEGA칩셋을 사용하여 개발된 칩 입니다.

이 칩셋을 사용하려면
PCB 등을 개발하거나 아주 섬세한
SMD 납땜을 해야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SMD장비가 없고
PCB개발이 불가능한 일반인들은
사용할 수가 없겠지요?

그래서 개발된 제품이 아두이노입니다
ATMEGA칩셋을 적용하여 만든 제어보드입니다.

ATMEGA의 핀맵은 이렇게 됩니다.
이 핀을 일일이 땜을 해서 써야 하드웨어가 구성되지만,

아두이노는 이 핀맵을 소켓으로 만들어 점퍼핀만 연결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ATMEGA의 제어보드입니다.
이 외에도 라즈베리파이, ATMEGA 종류의 다양한 하드웨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를 활용한 졸업작품 및 시제품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티컴파니 블로그를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각종센서를 활용하여 자신의 프로젝트(캡스톤디자인, 졸업작품, 과제, 경진대회출전작품 등)를 구현하는 것이 아두이노 목적입니다.

온도, 습도 등을 측정하는 간단한 프로젝트 부터 무선통신모듈을 통한 iot제품도 제작이가능합니다.

더 어렵게는 센서,모터,어플리케이션 등 다수의 부품을 제어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젝트 제작도 가능합니다.
이런 데이터를 저장하려면 sd카드, usb메모리 등 원초적인 저장방법도 있지만

요즘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구축을 위해 데이터베이스DB서버, 클라우드 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러한 데이터 수집을 좀 더 원할히 쉽게 하기위해 마치 PC와 유사한 기능을 사용하는 라즈베리파이등의 보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두이노나 라즈베리파이
쉽게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사용하더라도
중요한건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하드웨어는 쉬어졌지만 언어는 원초적인
C언어, JAVA, PHP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해야합니다.

물론 요즘은 프로그래밍 툴도 많이 발전해서 예전보다 개발하기엔 훨씬 좋습니다.
이런 프로그래밍이 어렵다면 이티컴파니에서 제작한 키트를 이용하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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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딩과 3D프린터가 같이 접목된다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욱 높은 완성도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두이노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두이노는 현재 여러분야에서 사물인터넷,빅데이터,인공지능을 쉽게 구현해줄 수 있는 정말좋은제품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상용제품은 만들 수가 없다고 봅니다.
상용제품을 만드려면 구체적인 그 상품만의 하드웨어를 구성하여 pcb개발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시제품이나 작품용도로는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 오픈하드웨어가
활용용도도 무궁무진하고 개발비도 저렴합니다.
오픈하드웨어부터 상용화제품 개발까지 이티컴파니가 함께하겠습니다.
회로뿐 아니라 3D프린터,레이저조각, CNC를 활용한 다양한 외관,기구,부속 목업도 제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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